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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출시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는 증거 3가지(영상물등급위원회,채용공고 등)

이스트라(ESTLA) 2021. 7. 9. 17:00

안녕하세요 이스트라TV 잇님입니다!

이번엔 제목에도 보셨듯이 디즈니 플러스 소식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아마 다들 목이빠져라 기다리시는 분들 정말 많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번 글은 어떠한 구체적인 오피셜, 언론에서의 소식은 딱히 없으나..

이제 정말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소스를 가지고 와봤습니다.

많은분들 또한 추측하기에도.. 잇님이 생각하기에도 디즈니 플러스의 출시는 대략 9월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는데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한번 보시죠!


1. 히어로 무비 번역의 대가 황석희 번역가의 답변

이분은 히어로 무비 번역가중 가장 유명하신 분인데요.

이분께서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남긴 답변이 포착되어 가지고 와 봤습니다.

어떤 분께서 "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즈니 플러스 소식은 아시나요 "라는 질문에

위 내용과 같이 남겨주셨습니다.

진중하면서도 솔직한 분께서 이렇게 답변을 한 것을 해석해보자면

확실한 대답을 한 것은 아니지만, 가시권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셨다는 건 하반기까진 가진 않을 거라는 걸

넌지시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추측해봅니다.


2. 두번째로, 한국 영상물 등급 위원회의 심의 입니다.

우리나라에선 OTT영상이 상영되려면, 한국 법 체계상 영등위로부터 일정금액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심의를 받아야만 합니다.

이 과정이 하루이틀만에 갑자기 처리되는것은 아니기때문에 어느정도 기간을 두고 미리 심사를 받고 대기를 해놓는게

영화개봉전 꼭 거쳐야하는 순서입니다.

보시다시피 디즈니 플러스의 대표작 만달로리안과 완다비전을 검색해보았더니 등급 분류일자가 2021년 6월이며

신청사 또한 디즈니 코리아 인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정말 얼마 안남은것 같은게 느껴지시나요?)


3. 마지막으로 디즈니 플러스 협력업체의 구인공고입니다.

참고로 바이원더 스튜디오는 디즈니 채널, 디즈니 주니어의 관련 프로모션을 시행하는 등

디지털 컨텐츠를 제작해주는 곳 인데요.

해당 공고문은 5월 31일날 올라왔습니다

이런 회사에서, 그것도 급구로 구하고 있으면서, 2개월 단기라는점을 생각해 본다면

2개월 바짝 준비해서 9월 정도의 시기에 런칭해보려는 계획이 시기적으로 얼추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빙' 스틸컷

추가적으로 지난 디즈니 플러스 글에서 '너와나의 경찰수업'의 소식을 들려드렸다면,

이번엔 강풀 원작의 '무빙'을 제작해 로컬 오리지널 컨텐츠로 한국시장을 공략하는 것을 보면

4분기까지 끌고 갈 이유는 더더욱 없을 것 같습니다.

(※ 두 작품 모두 확정은 아니지만 둘 다 '스튜디오앤뉴' 사의 유력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예상작품입니다.)

또한 루크 강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사장은 올해 3월

“그동안 한국의 콘텐츠 제작 수준은 월등하게 높아졌고 전 세계에서도 인기인 만큼 최대한 한국 현지 제작자들을 활용할 것”이라며

“수준 높은 한국 시청자가 만족할 만한 자체 콘텐츠를 준비하려다 보니 늦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네요.

아마 이전 넷플릭스에서의 킹덤이나 스위트홈과 같은 K 콘텐츠를 통해 한국형 컨텐츠가 전세계적으로 통한다는 것을 증명한 것 같습니다

종합적으로 고려해보았을때, 디즈니 플러스의 9월 출시 가능성은 굉장히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루머이기도하고, 확정된 부분은 없지만 말이죠.

저렇게 준비하고 9월 이후 4분기에 출시 할 수도 있지 않냐 라고 말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디즈니 플러스의 입장에서 보아도 인구대비 수익성이 높은 한국은 꼭 가지고 가야할 나라인만큼

굳이 더 시간을 지체할 이유가 없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하루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