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칼럼 34

안드로이드로 무장한 1등급 QLED TV ‘이스트라 AU650QLED’

​ ​ 방콕 생활이 이어지며 ‘볼거리’도 ‘놀거리’도 모두 TV로 해결해야 하는 요즘입니다. 고해상도의 대화면 TV에 대한 필요성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죠. 하지만 만만치 않은 가격 앞에 망설여지는 게 사실입니다. ​ 이스트라 AU650QLED 안드로이드 더 스마트 AI(이하 이스트라 AU650QLED)는 대기업 TV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1등급 Q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제품입니다. 4K UHD 화질로 실제에 가까운 색상을 경험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 OS를 통해 무궁무진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65인치의 드넓은 화면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7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프리미엄 TV의 장벽을 낮춘 것이 인상적입니다. ​ ​ ​ ​ ​ OLED로 감상하는 생생한 화질! ​ ▲ 이스트라 AU6..

뉴스,칼럼 2021.03.23

중소기업 TV(티비), 제대로 알고 구매하기, 중소기업 TV 시장의 변화와 트렌드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집콕’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집에서 TV(티비)를 보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늘어났다. 스마트폰 화면 크기가 커지고 무선 이동통신 속도가 빨라지면서 영상 콘텐츠를 스마트폰으로 보는 일이 늘어나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이러한 영상 콘텐츠를 보다 큰 화면으로 보려는 욕구도 커져 대형 TV(티비)를 찾는 사람도 늘었다. 불과 4~5년 전만 하더라도 ‘TV’하면 당연히 삼성전자나 LG전자 같은 대기업 제품을 찾았다. 안방에서 사용하거나 개인적으로 보는 세컨드 TV라면 비교적 저렴한 중소기업 제품을 찾았지만, 거실에서 사용하는 메인 TV는 대기업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당연했다. 하지만 최근 중소기업에서 판매하는 TV의 성능과 품질이 높아져 대기업 제품 못지 ..

뉴스,칼럼 2021.03.23

구글플레이를 품은 진정한 스마트TV ‘이스트라 AN650UHD 안드로이드 더 스마트 Ai

▲ 이스트라 AN650UHD 안드로이드 더 스마트 Ai ​ 한때 삼성전자, 엘지전자 등에서 내놓은 스마트TV가 유행했다. 그러나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문제는 ‘콘텐츠’였다. 이름만 ‘스마트’가 더해졌을 뿐 볼거리가 부족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났다. 많은 이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대가 되었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대신 유튜브, 넷플릭스 콘텐츠가 대세로 떠올랐다. 그리고 일부 중소 TV 브랜드를 중심으로 넷플릭스, 유튜브가 탑재된 제품이 나오기 시작했다. 스마트폰에서 보던 콘텐츠를 큰 화면의 TV에서 즐길 수 있으니 주목을 받았다. 스마트TV의 부활인 셈이다. 하지만 몇 가지 문제가 있었다. TV 해상도는 4k인데 정작 콘텐츠는 잘 나와야 FHD에 머물렀다. 플..

뉴스,칼럼 2021.03.23

75인치 대화면으로 세상과 연결되는 ‘이스트라 AU750QLED 안드로이드 더 스마트 Ai

전쟁이다. 지구가 너무 좁을 것 같은 이른바 ‘글로벌 대기업’들 사이에서 75인치 이상 대형 TV 시장의 파이를 놓고 ‘중소 업체’들의 건곤일척이 매일 이어진다. 숨도 제대로 쉴 수도 없을 것 같은 이 전쟁터에, 2019년 당당히 출사표를 던졌던 이스트라는 이제 QLED라는 카드를 가지고 승부를 겨루려 한다. 으레 QLED TV라 하면 대기업의 전유물로 여겼던 편견에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이번 리뷰에서 살펴볼 “AU750QLED 안드로이드 더 스마트 Ai”(이하 AU750QLED)가 그 주인공이다. ​ ​ 우리 삶에서 65인치 TV는 물론 75인치 TV도 점점 일반적인 가전이 되었다. ‘대대익선’, ‘거거익선’이라는 속설이 있듯이 거실에 놓는 TV는 무조건 커야 한다는 일종의 불문율이 한국 소비자들, ..

뉴스,칼럼 2021.03.23